소방 인력·장비·헬기도 투입
![[의성=뉴시스] 이무열 기자 = 경북 의성군 산불 발생 나흘째인 25일 비안면 산제리 철파리 한 야산에서 산불진화헬기가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2025.03.25.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3/25/NISI20250325_0020745956_web.jpg?rnd=20250325125254)
[의성=뉴시스] 이무열 기자 = 경북 의성군 산불 발생 나흘째인 25일 비안면 산제리 철파리 한 야산에서 산불진화헬기가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2025.03.25.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는 울산·경북·경남 등 대형산불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재해구호기금 5억원과 함께 인력과 장비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도는 이번 산불과 관련해 긴급 대응 체계를 가동, 지난 22일 소방인력 27명과 펌프차 등 장비 10여 대를 1차로 지원했다. 이어 전날 야간에는 소방인력 168명과 소방차 65대를 추가 파견하고, 안동지역 등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해 산불진화 헬기 3대를 현장에 긴급 투입했다.
또한 경북 의성지역에는 쉼터버스와 운용인력 6명을 배치, 화재진압 인력 및 자원봉사자들의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현장 상황에 따라 구호인력과 물품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며, 피해지역의 요청이 있을 경우 이재민과 복구 참여자를 위한 심리회복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김동연 지사는 "산불 진화 과정에서 순직하신 소방대원과 공무원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경기도는 피해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지원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앞서 도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수습을 위해 5억원의 재해구호기금을 지원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