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의회, 직장운동경기부 발전 방안 찾는다

기사등록 2025/03/25 11:57:11

의원 연구단체 '페어플레이 안산' 활동 시작

[안산=뉴시스]안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페어플레이 안산' 소속 의원들이 24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첫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안산시의회 제공)2025.03.25.photo@newsis.com
[안산=뉴시스]안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페어플레이 안산' 소속 의원들이 24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첫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안산시의회 제공)[email protected]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페어플레이 안산'이 활동을 시작했다.

25일 안산시의회에 따르면 이 단체는 24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제1차 간담회를 열고 안산시 직장운동경기부의 운영 현황을 살피는 한편 앞으로의 연구방향과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페어플레이 안산은 시 직장운동경기부가 투입 예산 대비 성과가 적다는 평가와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도가 미흡하다는 시각이 있다고 총평하고, 앞으로 관련 예산분석과 대회실적·운동환경 등 전반적인 실태를 살펴 발전 방안을 도출하기로 했다.

또 내실 있는 연구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외부 전문기관에 연구 용역을 의뢰하고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을 직접 만나 의견을 나누기로 했다.

박은경 대표의원은 "직장운동경기부의 운영 효율을 높여 직장운동경기부가 시민들에게 더 다가설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나아가 지역 체육계와 직장운동경기부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을 만들고 이를 통해 시민의 자긍심까지 높일 수 있도록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첫 간담회를 가진 페어플레이 안산의 활동 기간은 오는 10월 말까로 4월네는 관련 연구 용역에 대한 심의위원회의 심사가 예정돼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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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직장운동경기부 발전 방안 찾는다

기사등록 2025/03/25 11:57:1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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