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시스] 한국남동발전, 산청군에 긴급구호물품 전달.(사진=한국남동발전 제공).2025.03.25.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25/NISI20250325_0001799996_web.jpg?rnd=20250325111932)
[진주=뉴시스] 한국남동발전, 산청군에 긴급구호물품 전달.(사진=한국남동발전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한국남동발전은 경남 산청군 시천면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단성면에 구호 물품을 긴급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산청군은 지난 21일 오후 3시경 산청군 시천면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로 24일 현재 이재민 300여명, 피해 면적 80만평 이상의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다. 특히 강풍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남동발전은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과 피해 복구를 위해 힘쓰고 있는 봉사자들을 위해 마스크, 장갑, 식료품 등 구호 물품 20박스를 긴급 전달했다.
남동발전 강기윤 사장은 “산불 진화 과정에서 희생된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이번 남동발전 구호물품이 산청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이번 기부 이후에도 산청군과 소통해 화재 피해 추가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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