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의 질적 향상 큰 의미
지역산업 연계한 특화산업 기반 확대

청년일자리실적 참고자료.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고용정책과 창업지원이 실질적 효과를 거두며 지난해 청년고용률이 최근 5년 내 가장 높은 수치인 54.6%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주요 고용 지표를 살펴보면 ▲고용률 80.6%(2023년 78.8%)
청년 고용률 54.6%(2023년 39.3%) ▲취업자 수 2만명6800명(2023년 1만8000명) ▲상용근로자 수 8100명(2023년 실적 7500명) 등이다.
주요 사업은 ▲자격증 취득비 500만원 지원(64명) ▲창업아카데미 운영(24명 수료)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을 통한 창업지원 3명, 7500만원·고용장려금 지급 10명 ▲지역 주도형 일자리 인건비 31명·창업지원 9명 ▲신규창업 인프라 구축 지원 2명, 4000만원 ▲창업가 인큐베이팅 지원 2명, 4000만원 ▲농업인 창업·영농 정착 지원 등 77명, 8억5300만원 등이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숫자의 증가를 넘어 고용의 질적 향상에도 큰 의미가 있다.
상용근로자가 7500명에서 8100명으로 증가하며 양질의 일자리가 확대됐다. 단순 노무 종사자가 감소하고 사무·서비스 판매·농입어업숙련종사 수가 늘어났다.
평창군은 지역산업과 연계해 관광, 농업, 그린바이오산업 등 특화산업 기반으로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구조를 형성할 방침이다.
전해순 군 경제과장은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경제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라며 "청년 일자리 정책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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