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행복도시 '상가 공실' 해결한다…규제완화 적극검토

기사등록 2025/03/25 10:13:55

세종시·행복청·LH, 전략회의 개최

[세종=뉴시스] 상가활성화 공동전략회의 모습. (사진=세종시 제공) 2025.03.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상가활성화 공동전략회의 모습. (사진=세종시 제공) 2025.03.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가 행복도시 상가 공실 문제를 공동 대응한다.

25일 세종시에 따르면 행복도시는 인구 증가와 함께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왔으나 경기침체와 소비 방식의 변화 등 복합적 원인으로 상가공실 문제가 이어지고 있다.

이들 기관은 전문성 극대화를 위해 지난 24일 시청에서 상가공실 공동대응 전략회의를 열었다.

이들은 회의에서 행복도시 상가 활성화 종합대책에 따른 기관별 과제 추진 현황 보고와 함께 상권 활성화 관련 건의 사항을 논의했다. 합동 수립한 종합대책은 공급 조절과 소비 진작, 지원체계 구축 등 활기찬 지역 상권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이들은 상가 허용 용도의 대폭 완화와 미매각 상업 용지 용도 변경 등을 논의했다. 시는 추후 일부 규제를 완화하는 방향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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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행복도시 '상가 공실' 해결한다…규제완화 적극검토

기사등록 2025/03/25 10:13:5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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