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나주병원, 한국환경공단과 맞손…"직장인 직무스트레스 해소"

기사등록 2025/03/25 12:00:00

최종수정 2025/03/25 13:28:37

국립나주병원에서 업무협약 체결


[세종=뉴시스] 박영주 기자 = 국립나주병원과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가 직장인 직무스트레스 해소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25일 국립나주병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3년 19세 이상 65세 미만 근로자 스트레스 인지율은 28.5%로 65세 이상 15.0%보다 약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 인지율은 지난 2주 동안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느끼는 인구의 비율을 의미한다.

국립나주병원은 한국환경공단 직원을 대상으로 '원스톱 정신건강 지원 프로그램'(EAP)을 통한 맞춤형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프로그램에서는 의료기기를 통한 스트레스 진단 및 정신건강전문요원 1:1 상담 등 정신건강 상태 평가와 함께 전남산림연구원과 협약을 통해 진행하고 있는 '채우림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는 디지털 전문 장비 활용한 생리적 반응 진단·분석 후 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심리적 안정화를 제공한다.

또 한국환경공단은 기관 현황 진단 및 설루션 제공, 합동 캠페인 개최, 사회적 소외계층 대상 친환경 프로그램 등 지속 가능한 자원 순환 실천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

시영화 원장 직무대리는 "직장 내 스트레스 환기 및 조기 정신건강 관리로 개인의 삶 만족도, 기업 생산성을 향상하고 정신건강 중요성에 대한 인식도 제고로 조직 문화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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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나주병원, 한국환경공단과 맞손…"직장인 직무스트레스 해소"

기사등록 2025/03/25 12:00:00 최초수정 2025/03/25 13: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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