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블랙리스트 등 글 올라와
경찰, 10일에 사무실 압수수색도
![[서울=뉴시스] 지난해 3월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앞에서 이단 서민민생대책위원회 실장이 온라인 커뮤니티 메디스태프에 게시된 '전공의 블랙리스트' 관련 기동훈 메디스태프 대표와 대한의사협회 및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에 대한 고발장을 보이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DB) 2024.03.0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3/08/NISI20240308_0020258847_web.jpg?rnd=20240308145141)
[서울=뉴시스] 지난해 3월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앞에서 이단 서민민생대책위원회 실장이 온라인 커뮤니티 메디스태프에 게시된 '전공의 블랙리스트' 관련 기동훈 메디스태프 대표와 대한의사협회 및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에 대한 고발장을 보이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DB) 2024.03.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교육부가 의료계 커뮤니티 중 하나인 '메디스태프' 긴급 폐쇄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에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심위에 메디스태프를 긴급 폐쇄해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메디스태프는 의사 면허 또는 학생증 등을 통해 신분을 인증한 의사·의대생만 가입 가능하다.
이 사이트에서는 정부의 의대 증원 이후 병원이나 강의실에 있는 의사·의대생 개인정보를 공유하는 이른바 '의료계 블랙리스트' 등의 글이 올라와 논란이 있었다.
경찰은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메디스태프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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