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규송 광주신보 이사장 후보 '인사청문'…업무능력 검증

기사등록 2025/03/24 15:09:23

소상공인 보증지원 업무 능력 검증

31일 후보자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

[광주=뉴시스] 염규송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가 24일 광주시의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시의회 제공) 2025.03.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염규송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가 24일 광주시의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시의회 제공) 2025.03.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광주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24일 염규송 광주신용보증재단(광주신보)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고 소상공인 지원 방안 대책 등 업무 능력을 검증했다.

이명노 의원(서구3)은 이날 "보증 신청이 비대면으로 다각화돼 신청 건수가 급증하고 있음에도 인력은 그대로여서 적시에 보증지원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광주신용보증재단 비대면 보증은 2023년 대비 지난해 30.7%포인트 증가했다         .

염 후보자는 "현재 필요 인력이 6명 정도"라며 "최대한 인력을 확보해 비대면 보증에 따른 업무처리 시간을 단축하겠다"고 말했다.

임미란 의원(남구2)은 지역화폐인 광주상생카드 사용이 지역 소상공인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다며 제도 확대시행을 주문했다.

심철의 의원(서구4)은 염 후보자 배우자 명의로 등록된 태양광시설 매입 관련 금융자료가 부실하다며 추가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광주은행 부행장 출신인 염 후보자는 "34년간 금융인으로서 학습하고 느낀 금융지식과 네트워크를 통해 소상공인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주는 재단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광주시의회는 31일 염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염 후보자는 전남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광주은행 영업3본부장, 부행장 등을 역임한 뒤 퇴직 후 지난해 광주글로벌모터스(GGM) 비상무이사로 활동해 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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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규송 광주신보 이사장 후보 '인사청문'…업무능력 검증

기사등록 2025/03/24 15:09:2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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