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현곡면에 ‘원스톱 문화복합센터’ 건립

기사등록 2025/03/24 12:03:12

구 서경주역 부지…201억원 투입 2028년 준공 목표

경주시 현곡면 ‘원스톱 문화복합센터’ 위치도
경주시 현곡면 ‘원스톱 문화복합센터’ 위치도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시는 현곡면에 원스톱 문화복합센터를 건립한다고 24일 밝혔다.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으로 추진되는 이 센터는 옛 서경주역 부지에 현곡면 행정복지센터 신축비 56억원과 국비 102억원 등 총 201억원을 투입해 조성된다.  

행정과 문화, 체육 기능이 융합된 공간으로 금장리 일대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중심지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8년 말 준공을 목표로 연면적 2392㎡, 지상 2층 건물을 짓는다. 행정복지센터와 주민 프로그램실, 동아리방, 건강관리실, 문화·체육 활동을 위한 다목적 강당이 들어서고 야외에 열린마당, 주차장이 조성된다.

현재 기본계획 수립 단계에 있으며 6월부터 농림축산식품부 승인, 건축물 공모, 실시설계 등을 거쳐 내년 3월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주낙영 시장은 “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통합형 복지·문화서비스를 제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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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현곡면에 ‘원스톱 문화복합센터’ 건립

기사등록 2025/03/24 12:03:1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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