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 생산분야 전 과정 안전관리"…금산군, 시스템 구축

기사등록 2025/03/24 10:13:52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에 시스템 구축

사후관리·컨설팅도 제공해…검사비 무상

[금산=뉴시스]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잔류 농약 검사 모습. (사진=금산군 제공) 2025.03.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금산=뉴시스]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잔류 농약 검사 모습. (사진=금산군 제공) 2025.03.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금산=뉴시스] 조명휘 기자 = 충남 금산군은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에 인삼 생산분야 전 과정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의 첨단 장비와 전문 인력을 활용해 예정지, 생육기, 채굴전 등 인삼재배 전 주기에 걸쳐 철저한 품질관리와 차별화된 안전관리, 사후관리,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또 안전한 인삼의 생산과 유통을 최종 목표로 예정지 토양 잔류농약·중금속·수질, 생육기간 잔류농약, 채굴전 잔류농약·중금속 등 검사 비용을 100% 무상 지원한다.

군은 품질·안전관리로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및 농약 허용기준 강화제도(PLS)를 통과한 안전한 인삼을 생산해 금산형 안전인삼 유통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안전관리 시스템 참여는 31일까지 진흥원 안전관리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금산에 주소지를 두고 경작확인서를 갖춘 일반 인삼 생산자면 지원할 수 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금산인삼의 신뢰를 높이는 동시에 금산인삼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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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생산분야 전 과정 안전관리"…금산군, 시스템 구축

기사등록 2025/03/24 10:13:5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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