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밖에서 쓰레기 태우다 주택 화재…3200만원 재산피해

기사등록 2025/03/24 08:40:44

최종수정 2025/03/24 08:46:24

인명피해 없이 1시간28분만에 진화

[천안=뉴시스] 23일 오전 11시30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신방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사진=천안서북소방서 제공) 2025.03.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 23일 오전 11시30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신방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사진=천안서북소방서 제공) 2025.03.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23일 오전 11시30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신방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24일 천안서북소방서에 따르면 이 집 주변 밭에서 일하던 주민이 "집에 불이 났는데 사람들은 다 나왔고 집과 앞에 있는 차가 탈 것 같다"고 신고를 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19대와 50명을 투입해 1시간28분만인 낮 12시58분께 불을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같이 붙어 있던 주택 2동 중 1동 모두, 나머지 1동 일부 총 84㎡와 내부 가재도구 등이 타 32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관계자는 "집 밖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집에 불이 옮겨 붙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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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밖에서 쓰레기 태우다 주택 화재…3200만원 재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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