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이스라엘군이 일요일인 23일 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 시의 나세르 병원을 폭격해 하마스 정치국의 지도자 이스마일 바룸을 살해했다고 팔레스타인 의료진 소식통과 목격자들이 전했다.
바룸과 함께 팔레스타인인 최소 4명이 함께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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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3/24 07:11:38
최종수정 2025/03/24 07:18:24

기사등록 2025/03/24 07:11:38 최초수정 2025/03/24 07:1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