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우크라이나의 루스템 우메로우 국방장관은 사우디 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에서 미국과 회담을 마친 뒤 23일 (현지시간) 자신의 X계정에 올린 글에서 "회담이 생산적이고 집중적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그는 "에너지를 포함한 주요 쟁점들이 논의되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