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미군의 공습 작전으로 일요일인 23일 밤(현지시간) 예멘의 수도 사나의 서쪽 아스르 소재의 한 주거용 빌딩에 폭탄이 맞았다고 후티가 운영하는 알-마시라TV가 보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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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3/24 06:47:53
최종수정 2025/03/24 06: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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