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뉴시스] 김도희 기자 = 23일 오후 2시5분께 경기 동두천시 생연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당국은 장비 17대, 인력 60여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3시10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산림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
당국은 장비 17대, 인력 60여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3시10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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