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 동두천시와 연천군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날 오후 2시18분께 동두천시 상패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약 1시간20분만에 진화됐다.
진화에는 헬기 6대와 차량 13대가 투입됐다.
앞서 오후 1시13분께에도 연천군 백학면 전동리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헬기 등을 동원해 오후 3시36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
이날 오후 2시18분께 동두천시 상패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약 1시간20분만에 진화됐다.
진화에는 헬기 6대와 차량 13대가 투입됐다.
앞서 오후 1시13분께에도 연천군 백학면 전동리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헬기 등을 동원해 오후 3시36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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