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매출 1277억 역대최대…11년 연속 성장
올해 대만·유럽 해외 시장 추가 진출할 것

[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성인 교육 콘텐츠 회사 데이원컴퍼니가 지난해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매출액은 역대 최대를 기록하는 등 11년 연속 성장했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데이원컴퍼니의 지난해 연간 영업 손실액은 2억9000억원으로 전년 11억 흑자에서 적자 전환했다.
같은기간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 증가한 127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역대 최대 실적으로 11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회사측은 적자 전환에 대해 성장 과정에서 발생한 법률 및 회계 등의 일시적 비용으로 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당기순손실은 16억원으로 전년(79억원) 대비 축소됐다.
회사측은 상장전환우선주(RCPS)의 보통주 전환 등 상장을 위한 재무 최적화 전략을 통해 자본총계가 800억원 이상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반면 매출은 매년 역대 최대를 갈아 치우고 있다. 이는 다양한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에 따른 것으로 회사측은 보고 있다.
주력 사업인 국내 B2C(기업 소비자간 거래) 부문이 전년 대비 15% 성장한 778억원을 기록해 전체 성장을 견인했다. 기업 및 공공사업(B2B·B2G) 부문은 합산 348억원이다. 글로벌 사업 역시 전년 대비 12% 성장한 151억원을 달성해 전체 매출의 약 12%를 차지했다.
데이원컴퍼니는 오는 28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자본준비금을 재원으로 결손금을 전액 보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향후 주주환원과 밸류업을 위한 배당 및 자사주 소각 재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데이원컴퍼니는 올해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본, 미국에 이어 대만, 유럽 등의 해외 추가 진출을 통해 글로벌 사업 확장을 가속화 한다는 방침이다.
또 인공지능(AI) 기술 활용과 AI 콘텐츠 매출 확대로 실체 있는 AI 비즈니스를 구축하고, B2B·B2G 부문 강화와 적극적 인수합병(M&A) 추진을 통해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강민 데이원컴퍼니 대표는 "2024년은 역대 최대 매출 기록과 함께 재무 건전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의미 있는 한 해"라며 "올해는 글로벌 시장 확장과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통해 성장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데이원컴퍼니의 지난해 연간 영업 손실액은 2억9000억원으로 전년 11억 흑자에서 적자 전환했다.
같은기간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 증가한 127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역대 최대 실적으로 11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회사측은 적자 전환에 대해 성장 과정에서 발생한 법률 및 회계 등의 일시적 비용으로 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당기순손실은 16억원으로 전년(79억원) 대비 축소됐다.
회사측은 상장전환우선주(RCPS)의 보통주 전환 등 상장을 위한 재무 최적화 전략을 통해 자본총계가 800억원 이상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반면 매출은 매년 역대 최대를 갈아 치우고 있다. 이는 다양한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에 따른 것으로 회사측은 보고 있다.
주력 사업인 국내 B2C(기업 소비자간 거래) 부문이 전년 대비 15% 성장한 778억원을 기록해 전체 성장을 견인했다. 기업 및 공공사업(B2B·B2G) 부문은 합산 348억원이다. 글로벌 사업 역시 전년 대비 12% 성장한 151억원을 달성해 전체 매출의 약 12%를 차지했다.
데이원컴퍼니는 오는 28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자본준비금을 재원으로 결손금을 전액 보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향후 주주환원과 밸류업을 위한 배당 및 자사주 소각 재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데이원컴퍼니는 올해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본, 미국에 이어 대만, 유럽 등의 해외 추가 진출을 통해 글로벌 사업 확장을 가속화 한다는 방침이다.
또 인공지능(AI) 기술 활용과 AI 콘텐츠 매출 확대로 실체 있는 AI 비즈니스를 구축하고, B2B·B2G 부문 강화와 적극적 인수합병(M&A) 추진을 통해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강민 데이원컴퍼니 대표는 "2024년은 역대 최대 매출 기록과 함께 재무 건전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의미 있는 한 해"라며 "올해는 글로벌 시장 확장과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통해 성장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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