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샘' 운영사 ㈜이노버스와 협약 체결
![[서울=뉴시스] 이순희 강북구청장(왼쪽)이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쓰샘' 운영사와의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설치 투자 유치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5.03.21. (사진=강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21/NISI20250321_0001797251_web.jpg?rnd=20250321102355)
[서울=뉴시스] 이순희 강북구청장(왼쪽)이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쓰샘' 운영사와의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설치 투자 유치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5.03.21. (사진=강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서울 자치구 최초로 공동주택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무상 설치 사업에 대한 민간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지난 14일 구청사 기획상황실에서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쓰샘' 운영사인 ㈜이노버스(대표 장진혁)와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이노버스는 2028년까지 10억여원을 투자해 강북구 공동 주택에 최대 100대 무인회수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현재 강북구는 무인회수기 13대를 운영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는 기기 비용뿐만 아니라 1대당 연간 396만원 운영비 부담을 던다.
구는 향후 설치 지원서 접수, 설치 지역 선정, 주민 참여 독려 등 행정적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설치 대상은 강북구 내 200세대 이상 공동 주택이다. 기기와 설치 비용은 전액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6월30일까지다.
설치를 희망하는 공동 주택은 강북구청 청소행정과( 02-901-6767)로 유선으로 신청할 수 있다.
무인회수기를 통해 페트병 1개를 배출하면 주민은 10원씩 현금성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리턴' 앱에서 현금으로 전환하거나 기프티콘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설치 지원 사업은 재활용률을 높이고 공동 주택 미관과 주거 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공동주택에서 적극적으로 신청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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