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공공건축기획 협업' 용인서부소방서 등 3개 선정

기사등록 2025/03/21 08:21:59

품질 향상, 사업 기간 단축

[수원=뉴시스]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가 올해 상반기 '공공건축기획 협업 사업' 대상으로 포천시 남부노인복지관 및 청년취창업센터 통합 건립, 용인서부소방서 건립, 경기아트센터 내 다목적 공연시설 조성 등 3개 사업을 선정했다.

21일 도에 따르면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는 각 사업 부서의 사업 계획과 문제점 등을 사전 검토해 품질 향상을 추진한다. 이번 '공공건축기획 협업 사업'은 사업 부서와 센터가 공동으로 건축기획을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도는 공공건설지원센터의 전문성이 공공건축물의 품질을 향상하고 공공적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사업계획에 대한 사전검토 절차가 면제돼 약 50일의 사업 기간을 단축하는 부수적 효과도 기대된다.

공공건설지원센터는 이달 말까지 선정된 사업의 담당 부서와 업무 협의를 진행하고 다음달부터는 사업부서에서 용역 계약을 추진해 센터와 사업부서가 공동으로 건축기획에 착수할 예정이다. 건축기획은 약 3~4개월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명선 경기도 택지개발과장은 "이번 공공건축기획 협업 사업을 통해 공공건축사업의 추진 속도를 높이고, 공공건축물의 품질을 획기적으로 향상해 도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품격 있는 공공건축물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하반기에도 수요 조사를 통한 건축기획 업무를 확대 추진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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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건축기획 협업' 용인서부소방서 등 3개 선정

기사등록 2025/03/21 08:21:5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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