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카페에 블랙리스트 게시판
서울강남지청 수시 근로감독 착수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백종원 더본 코리아 대표이사가 6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홍보관에서 열린 더본 코리아 상장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2024.11.06. k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11/06/NISI20241106_0020586271_web.jpg?rnd=20241106110125)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백종원 더본 코리아 대표이사가 6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홍보관에서 열린 더본 코리아 상장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2024.11.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에 직원 '블랙리스트' 의혹이 제기돼 고용노동부가 근로감독에 나섰다.
20일 고용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고용부 서울강남고용노동지청(강남지청)은 더본코리아 본사에 대한 수시 근로감독에 착수했다.
더본코리아는 2017년부터 새마을식당 점주들이 모인 비공개 온라인 카페를 운영했는데, 2022년 '직원 블랙리스트' 게시판이 생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게시판에 일부 직원들의 이름이 오르내렸다는 의혹도 나온다.
이에 더본코리아는 전날(19일) "2022년 5월 한 점주님의 요청으로 새마을식당 점주 카페에 해당 게시판을 생성한 적은 있으나 실제로 게시판은 활성화되지 않았다"고 입장을 냈다.
근로기준법에 따르면 근로자의 취업을 방해할 목적으로 명부를 작성했다면 '취업 방해'에 해당돼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고용부 강남지청은 수시감독을 통해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근로기준법 위반 사항에 대응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0일 고용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고용부 서울강남고용노동지청(강남지청)은 더본코리아 본사에 대한 수시 근로감독에 착수했다.
더본코리아는 2017년부터 새마을식당 점주들이 모인 비공개 온라인 카페를 운영했는데, 2022년 '직원 블랙리스트' 게시판이 생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게시판에 일부 직원들의 이름이 오르내렸다는 의혹도 나온다.
이에 더본코리아는 전날(19일) "2022년 5월 한 점주님의 요청으로 새마을식당 점주 카페에 해당 게시판을 생성한 적은 있으나 실제로 게시판은 활성화되지 않았다"고 입장을 냈다.
근로기준법에 따르면 근로자의 취업을 방해할 목적으로 명부를 작성했다면 '취업 방해'에 해당돼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고용부 강남지청은 수시감독을 통해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근로기준법 위반 사항에 대응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