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교육발전특구 운영 성과 인정…우수사례 3곳 선정

기사등록 2025/03/20 16:10:37

지역 주도 교육혁신 가속화

[수원=뉴시스] 경기도교육청 남부신청사 전경 (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 2024.09.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경기도교육청 남부신청사 전경 (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 2024.09.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교육부 주최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보고회'에서 고양·파주·양주 등 3개 지역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고양시는 '관·산·학·연' 협력을 바탕으로 창업교육과 디지털 영상·문화 분야 인재 양성 시스템을 구축해 주목받았다. 특히 경기영상과학고를 포함한 6개의 창업캠퍼스를 운영하며 미래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파주시는 학생 전용 통학순환버스 '파프리카' 시스템을 도입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현재 운정신도시 내 18개 중·고등학교를 순환하는 통학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환승체계 도입 및 실시간 위치서비스 제공을 통해 학생 교통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한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양주시는 유보통합 혁신모델을 구축하고 전국 최초로 유보통합 일원화 비용지원구조를 개발해 수요자 중심의 교육 체계를 정립했다. 이를 기반으로 '양주형 유보통합 이용권'(바우처) 사업을 추진하며 교육 형평성을 높인 점이 인정받았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선정된 3개 지역 외에도 김포·포천·동두천·연천 등 나머지 4개 지역의 교육발전특구 운영을 적극 지원해 경기미래교육의 우수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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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교육발전특구 운영 성과 인정…우수사례 3곳 선정

기사등록 2025/03/20 16:10:3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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