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일 CJ프레시웨이 대표, 취임 첫해 연봉 6.7억 수령

기사등록 2025/03/20 15:56:07

정성필 전 대표, 퇴직금 11.7억 포함 총 22억대 받아

[서울=뉴시스] 이건일 CJ프레시웨이 대표.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건일 CJ프레시웨이 대표.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이건일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가 취임 첫 해인 지난해 6억원대 연봉을 수령했다.

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이 대표에게 6억7200만원의 보수를 지급했다.    

급여(2억8800만원)보다 상여(3억7900만원)가 더 많다.

이 대표의 기본 급여는 임원규칙에 따른 4억5000만원이며 이를 13분할해 매월 3400만원을 받게 돼 있다. 지난해 5월 초 취임해 8개월치를 수령받은 것으로 보인다.

상여는 당해년도 경영 실적 달성률을 고려하는 단기인센티브로 1억6600만원, 3개년 중장기 성과를 반영하는 장기인센티브로는 2억1300만원을 각각 받았다.

CJ프레시웨이의 지난해 매출액은 3조2247억원으로 전년(3조742억원)보다 4.9% 증가했다. 반면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40억원, 당기순이익은 274억원으로 각각 5.2%, 54.1% 감소했다. 

복리후생성 지원금 명목의 기타 근로소득으로는 500만원을 챙겼다.
            
정성필 전 대표이사는 22억27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급여 4억3800만원, 상여 6억1800만원, 퇴직소득 11억7100만원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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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일 CJ프레시웨이 대표, 취임 첫해 연봉 6.7억 수령

기사등록 2025/03/20 15:56:0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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