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지방재정은 신속 집행…입찰·계약보증금은 완화

기사등록 2025/03/20 14:16:15

[익산=뉴시스] 전북 익산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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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지역 업체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공공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재정 신속집행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선금 지급 기준을 계약금액의 최대 100%까지 완화하고 기성금 지급방식도 기존 30일 간격에서 중간 정산을 확대해 기업의 자금 유동성을 높이기로 했다.

또 보증금 인하도 진행돼 입찰보증금은 기존 5%에서 2.5%로 낮아지고 계약보증금도 10%에서 5%로 완화된다. 공사이행보증금은 기존 40%에서 20%로 줄여 지역 업체의 계약 체결 부담을 줄인다.

시 관계자는 "소비심리 회복이 더딘 상황에서 지방 재정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신속 집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신속 집행, 착한 소비 캠페인 등 민생 회복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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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지방재정은 신속 집행…입찰·계약보증금은 완화

기사등록 2025/03/20 14:16:1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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