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200억원 투입해 조성 박차
![[서천=뉴시스] 서천군 당정교차로. (사진= 서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20/NISI20250320_0001796061_web.jpg?rnd=20250320100958)
[서천=뉴시스] 서천군 당정교차로. (사진= 서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천=뉴시스] 조명휘 기자 = 서천군은 국도 21호선 당정교차로의 교통 혼잡과 사고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2029년까지 국비 200억원을 들여 당청교차로 입체교차로 조성사업을 벌인다고 20일 밝혔다.
총 연장 400m, 폭 20m 규모의 신호등 없는 입체교차로(고가도로) 1개를 신설하게 된다. 2029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오는 5월 실시설계를 발주해 2026년 6월까지 완료하고, 2027년 1월 착공하게 된다.
당정교차로는 복잡한 접속 방식으로 인해 상습적인 정체가 발생하는 곳으로, 영농철 대형 차량과 농기계 통행이 증가해 주민 불편과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이다.
군은 당정교차로 병목지점 개선사업 추진을 위해 오랜 기간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왔다. 2017년 11월,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개선 요구가 제기되면서 국민권익위원회 조정서 체결을 통해 공식적으로 문제 해결 필요성이 인정됐다.
이후 2020년 2월에는 국도 21호 병목지점 개선을 위한 타당성 용역을 완료하며,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당정교차로의 구조적 문제점과 교통 정체 원인을 분석하고, 신호체계 개선 및 입체교차로 설치 등의 해결책이 도출됐다.
이어 2023년 1월에는 국토교통부가 수립한 국도 위험도로 및 병목지점 개선 7단계 기본계획(2023~2027년)에 당정교차로 개선사업이 반영되며, 사업 추진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군은 같은 해 9월부터 12월까지 충남도 및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을 직접 방문하여 예산 반영을 요청하는 등 적극적인 협의를 지속해왔다.
김기웅 군수는 "국토교통부, 충남도, 국회를 방문해 사업 필요성을 적극 건의한 결과”라며 "실시설계 단계에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해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총 연장 400m, 폭 20m 규모의 신호등 없는 입체교차로(고가도로) 1개를 신설하게 된다. 2029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오는 5월 실시설계를 발주해 2026년 6월까지 완료하고, 2027년 1월 착공하게 된다.
당정교차로는 복잡한 접속 방식으로 인해 상습적인 정체가 발생하는 곳으로, 영농철 대형 차량과 농기계 통행이 증가해 주민 불편과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이다.
군은 당정교차로 병목지점 개선사업 추진을 위해 오랜 기간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왔다. 2017년 11월,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개선 요구가 제기되면서 국민권익위원회 조정서 체결을 통해 공식적으로 문제 해결 필요성이 인정됐다.
이후 2020년 2월에는 국도 21호 병목지점 개선을 위한 타당성 용역을 완료하며,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당정교차로의 구조적 문제점과 교통 정체 원인을 분석하고, 신호체계 개선 및 입체교차로 설치 등의 해결책이 도출됐다.
이어 2023년 1월에는 국토교통부가 수립한 국도 위험도로 및 병목지점 개선 7단계 기본계획(2023~2027년)에 당정교차로 개선사업이 반영되며, 사업 추진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군은 같은 해 9월부터 12월까지 충남도 및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을 직접 방문하여 예산 반영을 요청하는 등 적극적인 협의를 지속해왔다.
김기웅 군수는 "국토교통부, 충남도, 국회를 방문해 사업 필요성을 적극 건의한 결과”라며 "실시설계 단계에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해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