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코리아, '빽햄' 생산 중단…"새 제품 개발"
"원산지 표기 철저히 점검…외부 감시 시스템 도입"
"프랜차이즈 점주 대상 실질적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이사가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더본코리아 IPO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있다. (공동취재) 2024.10.2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10/28/NISI20241028_0020575346_web.jpg?rnd=20241028155859)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이사가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더본코리아 IPO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있다. (공동취재) 2024.10.2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최근 식품위생법 및 농지법 위반, 원산지 표기 문제 등 잇단 논란에 대해 다시 한번 고개를 숙였다. 지난 13일 사과문을 올린 지 약 6일 만이다.
19일 백 대표는 이날 사과문을 통해 "최근 저와 관련한 연이은 이슈로 실망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저는 물론 더본코리아의 모든 임직원이 현 상황을 엄중히 받아들이면서 전사적 차원의 혁신과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더본코리아는 가격 및 품질 논란이 불거졌던 '빽햄'의 생산을 중단했다. 앞서 빽햄이 다른 햄 제품보다 돼지고기 함량은 낮은데, 가격이 더 높다는 지적이 잇따르면서 논란이 됐다.
백 대표는 "많은 분들께서 지적하신 빽햄은 생산을 중단했으며, 맛과 품질 면에서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새로운 상품을 개발 중"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상품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일부 온라인상의 원산지 표기 문제를 포함해 모든 제품의 설명문구에 대해 철저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며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상시 감시 시스템을 신속히 도입해 소비자 여러분들께서 안심하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또 최근 지역 축제에서 농약 분무기를 조리에 사용하는 등 식품위생과 관련한 논란이 발생한 데 대해서도 개선 의지를 보였다.
백 대표는 "축제에 사용하는 장비는 고객 분들의 안전과 신뢰를 최우선 삼아 세심하게 점검하고 위생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며 "지역 시장·구도심 개발 및 축제 사업은 그간의 성과를 기반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근 잇따른 논란으로 피해를 본 더본코리아 프랜차이즈 점주들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지원책을 시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백 대표는 "무엇보다 현 상황을 걱정스레 바라보고 계실 점주님들과는 상생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어려운 외식 환경 속에서 점주님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해 신속히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마지막으로 저에게 주시는 모든 말씀 겸허히 받아들이고, 잘못된 부분들은 즉각 개선하겠다"며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브랜드,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 가맹점주께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더본코리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ms@newsis.com
19일 백 대표는 이날 사과문을 통해 "최근 저와 관련한 연이은 이슈로 실망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저는 물론 더본코리아의 모든 임직원이 현 상황을 엄중히 받아들이면서 전사적 차원의 혁신과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더본코리아는 가격 및 품질 논란이 불거졌던 '빽햄'의 생산을 중단했다. 앞서 빽햄이 다른 햄 제품보다 돼지고기 함량은 낮은데, 가격이 더 높다는 지적이 잇따르면서 논란이 됐다.
백 대표는 "많은 분들께서 지적하신 빽햄은 생산을 중단했으며, 맛과 품질 면에서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새로운 상품을 개발 중"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상품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일부 온라인상의 원산지 표기 문제를 포함해 모든 제품의 설명문구에 대해 철저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며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상시 감시 시스템을 신속히 도입해 소비자 여러분들께서 안심하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또 최근 지역 축제에서 농약 분무기를 조리에 사용하는 등 식품위생과 관련한 논란이 발생한 데 대해서도 개선 의지를 보였다.
백 대표는 "축제에 사용하는 장비는 고객 분들의 안전과 신뢰를 최우선 삼아 세심하게 점검하고 위생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며 "지역 시장·구도심 개발 및 축제 사업은 그간의 성과를 기반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근 잇따른 논란으로 피해를 본 더본코리아 프랜차이즈 점주들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지원책을 시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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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대표는 "무엇보다 현 상황을 걱정스레 바라보고 계실 점주님들과는 상생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어려운 외식 환경 속에서 점주님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해 신속히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마지막으로 저에게 주시는 모든 말씀 겸허히 받아들이고, 잘못된 부분들은 즉각 개선하겠다"며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브랜드,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 가맹점주께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더본코리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m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