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남 태백남성의용소방대장, 국민훈장 목련장 수상

기사등록 2025/03/19 17:27:51

각종 재난현장에서 소방보조자 역할·화재예방 활동 기여 등

태백소방서 김두남 태백남성의용소방대장은 19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제4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하고 있다.(사진=태백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태백소방서 김두남 태백남성의용소방대장은 19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제4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하고 있다.(사진=태백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태백=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태백소방서 김두남 태백남성의용소방대장은 19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제4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했다.

김 대장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소방보조자 역할 및 화재예방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했다.

김두남 대장은 2001년부터 활동해 23년이 넘는 의용소방대 활동기간 동안 각종 재난현장 지원 및 소외계층을 위한 대민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왔다.

특히 지난 1월9일 소방 및 경찰과의 실종자 합동 수색에서 절벽에 쓰러져 있는 구조대상자를 최초로 발견해 태백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기도 했다.

김두남 대장은 “이번 수상의 영광은 동료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을 위해 대원 및 소방과 협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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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남 태백남성의용소방대장, 국민훈장 목련장 수상

기사등록 2025/03/19 17:27:5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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