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G타워 모습. (사진=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공) 2025.03.1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4/26/NISI20220426_0000982909_web.jpg?rnd=20220426100626)
[인천=뉴시스]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G타워 모습. (사진=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공) 2025.03.19.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간담회는 외국인 투자기업 유인을 위한 규제 개혁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 투자유치과, 인천경제청 기획조정본부, 정부의 규제혁신추진단이 참석했다. 국무조정실 산하 규제혁신추진단은 지난 2022년 출범해 규제의 발굴·검토·개선을 통해 정부의 규제 혁신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외국기업 유치 활성화를 위한 규제 개선 필요사항을 건의했다.
구체적으로 해외진출기업 국내복귀 지원 확대를 위한 규제 완화('수도권 제외' 단서 삭제 등), 경자구역 내 외투기업 법인세 감면, 영상 제작 산업 인센티브 지원 관련 규정 신설 등이다.
이를 위해서는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 지원에 관한 법률,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및 시행령 개정, 세법 개정 등이 필요하다.
이에 인천경제청은 정부와 발맞춰 규제 개선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전국의 경자구역은 11억7500만불 외투를 유치해 당초 목표치 11억불을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인천에서 유치한 외투 자금은 6억550만 달러로 42%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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