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즈, 파이낸셜타임스 선정…총 4년째
![[서울=뉴시스]와디즈 로고.(사진=와디즈 제공) 2025.03.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19/NISI20250319_0001795554_web.jpg?rnd=202503191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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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펀딩 스토어 플랫폼 와디즈는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의 ‘2025 아시아 태평양 고성장 기업’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2020년~2022년에 이어 4년째 선정이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 고성장 기업은 파이낸셜 타임스와 글로벌 리서치 전문 기관인 스태티스타가 아시아 태평양 14개 국가 기업 중 높은 성장률을 보인 500곳을 조사해 매년 발표한다.
올해 조사는 2020년 매출 10만 달러 이상, 2023년 매출 100만 달러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
와디즈는 2020년부터 2023년까지 매출 증가율 75.8%, 연평균 성장률 20%를 기록해 핀테크 분야 45위에 이름을 올렸다.
와디즈는 크라우드펀딩을 시작으로 사전주문(프리오더), 스토어 등 유통 영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하며 새로운 도전으로 일상의 변화를 만드는 ‘메이커’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8만 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중개하고 누적 1조3000억원 이상의 펀딩을 성공시켰다. 지난해에는 펀딩 참여 서포터들의 1회 평균 펀딩액이 6년 새 110% 늘어난 13만원을 돌파했다.
펀딩 규모 증가와 함께 수익성도 개선됐다. 2023년 11월 첫 월간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한 와디즈는 지난해 2분기 상각전이익(EBITDA) 흑자, 3분기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신혜성 와디즈 대표는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중소기업이 강하고 신생 브랜드가 탄생할 수 있는 한국의 펀딩 생태계를 만들어 왔다"며 "더 많은 꿈꾸는 사람들이 새로운 매출과 기회를 창출해 갈 수 있도록, 와디즈는 이제 국내를 넘어 해외를 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와디즈는 오는 5월 글로벌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펀딩 메이커를 모집 중이다. 펀딩 메이커는 기존 와디즈에서 펀딩 및 프리오더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글로벌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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