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푸드테크 스타트업 이그니스는 닭가슴살 브랜드 '한끼통살'이 누적 판매량 1억개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한끼통살이 지난 2021년 론칭한 지 4년여 만이다. 지난해 1분기 누적 판매량 5000만 개를 찍은 시점 기준으로는 1년 만의 성과다.
한끼통살은 다양한 소스로 골라 먹는 재미가 있는 '소스 통 닭가슴살' 20종을 비롯해 나트륨 함량을 낮춘 '저염 닭가슴살', 중량을 두 배로 늘린 '점보 닭가슴살' 등 소비자 니즈에 맞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그니스는 1억개 판매를 기념해 3월 한 달간 자사몰 '에잇템'에서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한끼통살이 지난 2021년 론칭한 지 4년여 만이다. 지난해 1분기 누적 판매량 5000만 개를 찍은 시점 기준으로는 1년 만의 성과다.
한끼통살은 다양한 소스로 골라 먹는 재미가 있는 '소스 통 닭가슴살' 20종을 비롯해 나트륨 함량을 낮춘 '저염 닭가슴살', 중량을 두 배로 늘린 '점보 닭가슴살' 등 소비자 니즈에 맞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그니스는 1억개 판매를 기념해 3월 한 달간 자사몰 '에잇템'에서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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