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제주도교육청 전경. (사진=제주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1/09/NISI20250109_0001746565_web.jpg?rnd=20250109104710)
[제주=뉴시스] 제주도교육청 전경. (사진=제주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도교육청은 교사의 진학지도 역량 강화와 대입 정보 설명회 개최 등 2026학년도 대학 입학 진학지도 지원을 적극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교사의 진학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달 25일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고등학교 3학년 부장교사와 담임교사 등 172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대학 입학 전형의 주요 사항, 3학년부 진학지도 설계 등을 공유했다.
오는 7월까지 학교 방문 대입전형 평가요소 이해 연수, 대학연계 진학지도 역량 강화 기본·심화 연수 등 교사의 진학지도 경력을 고려한 체계적인 연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학생과 보호자, 교사를 대상으로 한 대입 정보 설명회도 다양한 지원할 예정이다. 보호자 대면 설명회(진학코칭 아카데미)는 28일(서귀포시), 29일(제주시)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열리며 다음 달부터 7월까지 사관학교, 서울대, 이공계특성화대 등 도교육청-대학 연계 설명회가 운영된다.
2026학년도 대학입학정보박람회는 오는 7월11일과 12일 양일간 개최한다. 지난 3년간 도내 학생들의 지원율이 높았던 60개 내외 대학을 초청해 대학별 진학 정보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대학 진학 상담을 위한 상담컨설팅을 상시로 운영하고, 대입 지원 상담이 본격화하는 7월부터는 집중적으로 수시모집 집중 상담, 면접 컨설팅, 정시모집 집중상담 등 개별 맞춤상담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영훈 도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도내 학생·보호자에게 정확하고 안정적인 대입 정보를 제공하고, 희망하는 대학 진학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학교 현장 밀착형 대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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