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린 공항서 상의 벗고 의자 던지는 등 난동
![[서울=뉴시스] (사진=데일리메일)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18/NISI20250318_0001794501_web.gif?rnd=2025031815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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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아일랜드 더블린 공항에서 비행기를 놓친 20대 남성 승객이 상의를 벗고 의자를 집어던지는 등 난동을 부린 사건이 발생했다.
17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은 20대 남성이 더블린 공항 제1터미널에서 소동을 피워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온라인에 공유된 영상에는 20대 남성이 단거리 항공편이 주로 운항하는 더블린 공항 제1터미널의 한 구역에서 공항 내 장비의 전선을 뽑으려고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남성은 비행기를 놓쳤다는 이유로 상의를 벗은 상태로 터미널을 돌아다니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은 아일랜드 대표 국경일(세인트 패트릭 데이)로 많은 인파가 공항에 몰린 상황이었다.
흥분을 주체하지 못한 남성은 승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게이트 근처 카페에 부착된 의자와 테이블을 던지며 난동을 부렸다.
이후 다른 승객들의 신고로 몇 분 내 공항 경찰에 체포됐다.
더블린 공항 측은 "많은 사람이 세인트 패트릭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날 한 승객에 의해 공항이 상당한 피해를 입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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