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울진평지 대설특보…"동해안 중심 시간당 5㎝ 눈"

기사등록 2025/03/18 14:32:59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경상북도 영덕과 울진평지에 대설특보가 발표됐다.

대구지방기상청은 18일 오후 2시를 기해 영덕과 울진평지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울릉도·독도에는 대설경보가 김천, 상주, 문경, 예천, 안동, 영주, 청송, 영양평지, 봉화평지, 경북북동산지에는 대설주의보가 유지 중이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내려 쌓인 눈의 양이 5㎝ 이상 예상될 때, 경보는 24시간 동안 내려 쌓인 눈의 양이 2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주요지점 적설 현황은 이날 오후 2시 기준 울릉도·독도 27.5㎝, 문경 동로 6.8㎝, 상주 화동 4.4㎝, 봉화 석포 1.8㎝ 등이다.

현재 경북북부동해안(울진), 울릉도·독도를 중심으로 시간당 1㎝ 내외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고, 대구와 그 밖의 경북에는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다.

기상청은 이날 저녁까지 경북북동산지, 경북북부동해안, 울릉도·독도를 중심으로 시간당 5㎝ 이상의 매우 강한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시간당 1~3㎝의 강한 눈이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했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영덕·울진평지 대설특보…"동해안 중심 시간당 5㎝ 눈"

기사등록 2025/03/18 14:32:59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