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미 의원, 교육기회 균등위한 프로그램 확대 주문
![[여수=뉴시스] 여수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박성미 의원이 시정질문하고 있다. (사진=여수시의회 제공) 2025.03.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18/NISI20250318_0001794126_web.jpg?rnd=20250318105814)
[여수=뉴시스] 여수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박성미 의원이 시정질문하고 있다. (사진=여수시의회 제공) 2025.03.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여수시의회에서 전라남도교육청 여수 국제교육원의 운영 프로그램 확대 등 운영 실태 개선 방안 마련이 요구됐다.
18일 여수시의회 박성미 의원은 시정질문에서 "여수시가 200억원 상당의 돌산 청사를 무상 제공하며 유치한 국제교육원은 글로벌 인재 양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설립됐지만 운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무상 제공된 시설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개선이 필요하다"면서 "단순히 돌봄 기능 강화에만 초점을 맞출 것이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글로벌 교육 기회를 균등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폐교를 활용한 교육 및 지역 활성화 방안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며 "폐교를 활용한 워케이션, 셰어하우스 등으로의 전환 가능성을 시 정부가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박 의원은 "농어촌 청년 지원, 지역 특산물 육성, 글로벌 교육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정책 변화가 필요하다"며 "단순한 문제 제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 정부가 개선 방안을 찾고 실행에 옮겨야 한다"고 말했다.
전라남도교육청 여수 국제교육원은 여수시가 200억원 이상인 돌산 청사 부지와 건물을 제공하고 전남교육청이 150억원의 국비를 들여 2018년 3월 개원했다.
전남권 교원과 학생, 학부모의 외국어 교육을 비롯해 다문화가정 이중 언어 교육, 국제교류사업, 지역민 외국어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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