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지역필수 의료공백 해소…117억 추가 투입 계획

기사등록 2025/03/17 16:36:06

[춘천=뉴시스] 17일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올해 도내 의료기관에 대한 당초 투자 금액은 645억 원이었으나, ‘강원형 필수 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도비 117억 원을 추가 투입해 총 762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뉴시스] 17일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올해 도내 의료기관에 대한 당초 투자 금액은 645억 원이었으나, ‘강원형 필수 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도비 117억 원을 추가 투입해 총 762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가 지역 필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의료 인력난 해소와 의료 시설 보강과 함께 이를 위한 재정 지원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17일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도내 의료기관에 대한 당초 투자 금액은 645억원이었으나, ‘강원형 필수 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도비 117억원을 추가 투입해 총 762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도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지역 필수 의사제, 시니어 의사 채용 , 권역 책임 의료기관 최종 치료 역량강화 등 3개 사업에 적극 참여해 국비 50억6000만원을 확보했으며, 동일한 금액의 도비 50억6000만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도 자체 추진 사업으로 원주·충주권역 소아청소년 응급의료 지원 , 영동생활권 소아청소년 응급 진료 기능 유지 지원, 영동생활권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 치료센터 구축 등에 총 67억원을 투입해 필수 의료 서비스 강화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지속적인 경영 악화로 운영난을 겪고 있는 도내 의료원에 총 5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금년도 당초 예산에 의료기관 지원 예산으로 645억원을 편성했지만, 추가로 117억 원을 편성할 계획”이라며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도에서 두 팔 걷어 붙이고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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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지역필수 의료공백 해소…117억 추가 투입 계획

기사등록 2025/03/17 16:36:0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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