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61개 공동주택에 노후 시설 개선 지원

기사등록 2025/03/17 16:34:01

[강릉=뉴시스] 강릉시청.(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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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 강릉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입주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무궁화연립주택 외 60개 단지에 7억400만원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3일 공동주택관리지원 심의위원회에서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이에 이번에 선정된  60개 단지에 최대 3000만원 한도 내에서 총사업비의 50~90%를 차등 지원한다.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은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경과된 공동주택에 대해 외벽 도색, 단지 내 포장, 폐쇄회로(CC)TV 유지보수, 승강기 유지보수 등 노후된 공용시설의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사업은 각 단지 개별통지와 주택관리사협회, 시청 누리집,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지원사업을 홍보했다.

한편 지난해 12월20일부터 올해 1월31일까지 지원 희망단지를 접수한 결과, 총 96개 단지에서 지원사업을 신청한 바 있다.

심재린 주택과장은 “2007년부터 시행한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으로 총 650개 단지에 101억원을 지원해 주거환경 개선과 입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입주민들 간의 소통·화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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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61개 공동주택에 노후 시설 개선 지원

기사등록 2025/03/17 16:34:0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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