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조국혁신당 등 야5당 IPU에 진정서 제출 예고
"윤 내란 사태 국제사회서 심판 받도록 연대"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김준형 조국혁신당, 한창민 사회민주당, 용혜인 기본소득당, 윤종오 진보당 의원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내란수괴 윤석열 국제의원연맹(IPU) 신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03.17.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3/17/NISI20250317_0020735550_web.jpg?rnd=20250317144326)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김준형 조국혁신당, 한창민 사회민주당, 용혜인 기본소득당, 윤종오 진보당 의원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내란수괴 윤석열 국제의원연맹(IPU) 신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03.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야 5당은 17일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 등과 관련해 국제의원연맹(IPU)에 진정서를 제출한다고 밝혔다.
이재정 민주당·김준형 조국혁신당·윤종오 진보당·용혜인 기본소득당·한창민 사회민주당 의원 등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계획을 공개했다. 국제의원연맹은 의회 외교 촉진을 위해 지난 1889년 설립된 각국 국회의원 연합체로, 주로 인권·안보 등 사회적 의제를 논의한다.
이들은 "국제의원연맹에는 국회의원과 개인 등이 진정을 할 수 있고, 오늘 각 당에서 1명씩 진정을 준비했다"며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내란 준동 세력이 (언제) 또다시 헌법을 침해할지 모르는 우려와 여전한 국회 침탈 우려에 대해 국제사회와 연대하기 위한 진정"이라고 했다.
이어 "181개국 의회가 함께 지켜온 민주주의와 국회의 역할을 다시금 확인하고 내란 종식과 헌정 수호를 위한 대한민국 국민에 대해 지지를 요청하려 한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이번 진정을 통해 국제의원연맹의 공식 절차를 통해 윤석열 내란 사태가 국제 인권 규범에 따라 조사될 것"이라며 "국헌을 문란할 목적으로 법률이 정한 요건과 절차를 위반해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무장한 군·경찰을 동원해 국회를 침입한 윤석열의 내란 사태가 국제 사회에서도 다시금 심판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세계 시민이 더욱더 강고한 연대로 대한민국 시민과 연대할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재정 민주당·김준형 조국혁신당·윤종오 진보당·용혜인 기본소득당·한창민 사회민주당 의원 등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계획을 공개했다. 국제의원연맹은 의회 외교 촉진을 위해 지난 1889년 설립된 각국 국회의원 연합체로, 주로 인권·안보 등 사회적 의제를 논의한다.
이들은 "국제의원연맹에는 국회의원과 개인 등이 진정을 할 수 있고, 오늘 각 당에서 1명씩 진정을 준비했다"며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내란 준동 세력이 (언제) 또다시 헌법을 침해할지 모르는 우려와 여전한 국회 침탈 우려에 대해 국제사회와 연대하기 위한 진정"이라고 했다.
이어 "181개국 의회가 함께 지켜온 민주주의와 국회의 역할을 다시금 확인하고 내란 종식과 헌정 수호를 위한 대한민국 국민에 대해 지지를 요청하려 한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이번 진정을 통해 국제의원연맹의 공식 절차를 통해 윤석열 내란 사태가 국제 인권 규범에 따라 조사될 것"이라며 "국헌을 문란할 목적으로 법률이 정한 요건과 절차를 위반해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무장한 군·경찰을 동원해 국회를 침입한 윤석열의 내란 사태가 국제 사회에서도 다시금 심판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세계 시민이 더욱더 강고한 연대로 대한민국 시민과 연대할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