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속았수다' 첫 장면은 이곳…해양청소년수련원 뜬다

기사등록 2025/03/17 16:29:45

요양원 노인 등장 장면, 수련원 잔디광장서 촬영

[여수=뉴시스] 여수청심국제해양청소년수련원. (사진=수련원 제공) 2025.03.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 여수청심국제해양청소년수련원. (사진=수련원 제공) 2025.03.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 김석훈 기자 =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첫 장면 촬영지인 전남 여수시 화양면 청심국제해양청소년수련원이 주목 받고 있다.

17일 청심국제해양청소년수련원에 따르면 박보검·아이유 주연의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는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 순위에서 세계 5위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을 포함한 베트남, 태국, 대만, 필리핀, 말레이시아, 홍콩 등 9개국에서는 1위에 오르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드라마 첫 장면인 잔디밭의 요양원 노인들 등장신은 지난해 봄 수련원 잔디광장에서 촬영됐다. 드라마 공개 이후 촬영지를 찾거나 수련원 측에 위치를 묻는 문의가 늘고 있다.

청심수련원은 객실에서 바다가 조망되는 오션뷰를 자랑하는 곳이다. 수련원 내에는 ▲콘도형 객실 ▲강당 ▲식당 ▲장등해수욕장 ▲해양레저체험시설 ▲암벽등반 시설 ▲국궁장 ▲편의점 등이 마련돼 있다.

여성가족부 인증을 받은 1박2일, 2박3일 일정의 청소년 교육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청소년수련이 없는 날에는 일반인의 예약도 가능하다.

수련원 관계자는 "청소년 수련 뿐만 아니라 대학교 MT, 단체행사, 기업연수, 개인 숙박 등 다양한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며 "드라마 방영 이후에는 촬영장소를 찾아오거나 숙박 등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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