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17일 전북 전주시 전주종합경기장에서 관계자들이 주 경기장을 철거하며 막바지 작업을 하고 있다. 2025.03.17. pmkeu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3/17/NISI20250317_0020735059_web.jpg?rnd=20250317102639)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17일 전북 전주시 전주종합경기장에서 관계자들이 주 경기장을 철거하며 막바지 작업을 하고 있다. 2025.03.17.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지난 60여년간 전북 전주의 중심부였던 전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이 철거된다.
전주시는 17일 전주종합경기장 부지를 컨벤션센터 중심의 전시복합산업(MICE) 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기존 부지 내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주경기장의 구조물 철거에 돌입했다.
시는 총 105억원을 투입해 전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3만5594㎡)과 전주푸드(1057㎡), 수위실(100㎡) 등 총 연면적 3만6751㎡의 건물 철거 및 폐기물처리를 포함한 종합경기장 철거공사를 추진해오고 있다.
시는 지난해 6월 시민건강 보호를 위해 우선 석면을 철거한 데 이어 지난달까지 종합경기자 부지 내 전주푸드 건물과 수위실, 옥외화장실 등을 철거했다. 또 종합경기장 내부의 창호와 전기시설, 관중석, 생활 집기, 잡철물들을 모두 철거한 후 이날 구조물 철거를 시작했다.
시는 올해 상반기 중 모든 철거공사를 마무리하고 하반기부터는 마이스(MICE)복합단지 부지조성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철거가 완료되는 대로 부지조성에 착수할 수 있도록 상반기 중 관련 각종 행정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전주컨벤션센터에 대한 설계 및 인허가 관련 사항을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는 마이스단지 내에 숙박 및 판매시설 건립을 추진하는 민간사업자(롯데쇼핑)와 단계별 협업을 강화하고 부지 및 인근에 들어설 ▲한국문화원형 콘텐츠 체험전시관 ▲전주시립미술관 ▲거버넌스 기반 아이디어-사업화 실증단지(G-Town) 통합조성 등 문화·산업시설 조성에도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종합경기장이 철거되면 마이스산업 중심의 복합단지 개발이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며 "종합경기장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철거하는 것 뿐 아니라 향후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주의 새로운 전시컨벤션센터 건립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전주시는 17일 전주종합경기장 부지를 컨벤션센터 중심의 전시복합산업(MICE) 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기존 부지 내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주경기장의 구조물 철거에 돌입했다.
시는 총 105억원을 투입해 전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3만5594㎡)과 전주푸드(1057㎡), 수위실(100㎡) 등 총 연면적 3만6751㎡의 건물 철거 및 폐기물처리를 포함한 종합경기장 철거공사를 추진해오고 있다.
시는 지난해 6월 시민건강 보호를 위해 우선 석면을 철거한 데 이어 지난달까지 종합경기자 부지 내 전주푸드 건물과 수위실, 옥외화장실 등을 철거했다. 또 종합경기장 내부의 창호와 전기시설, 관중석, 생활 집기, 잡철물들을 모두 철거한 후 이날 구조물 철거를 시작했다.
시는 올해 상반기 중 모든 철거공사를 마무리하고 하반기부터는 마이스(MICE)복합단지 부지조성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철거가 완료되는 대로 부지조성에 착수할 수 있도록 상반기 중 관련 각종 행정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전주컨벤션센터에 대한 설계 및 인허가 관련 사항을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는 마이스단지 내에 숙박 및 판매시설 건립을 추진하는 민간사업자(롯데쇼핑)와 단계별 협업을 강화하고 부지 및 인근에 들어설 ▲한국문화원형 콘텐츠 체험전시관 ▲전주시립미술관 ▲거버넌스 기반 아이디어-사업화 실증단지(G-Town) 통합조성 등 문화·산업시설 조성에도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종합경기장이 철거되면 마이스산업 중심의 복합단지 개발이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며 "종합경기장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철거하는 것 뿐 아니라 향후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주의 새로운 전시컨벤션센터 건립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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