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테크노밸리, 20~23일 'KIMES 2025' 강원공동관 운영

기사등록 2025/03/17 10:25:12

국내 판로 확대·해외 진출 지원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20~23일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0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5)'에 강원공동관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KIMES'는 1980년 첫 회를 시작으로 40년의 역사를 가진 국내 최대 의료기기, 병원설비 전시회다. 매년 전 세계 1300여 기업과 7만여 명의 의료 관계자가 참가한다.

재단은 2007년부터 강원공동관을 운영하며 KIMES 전시회에 참가해 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강원도 총 23개 기업 59개 부스가 운영된다. 강원공동관은 도내 우수 의료기기 기업들의 제품을 홍보하고 국내외 바이어, 의료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재단은 홍보관 운영을 통해 정부사업을 소개하고 의료기기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안내한다. 디지털헬스케어 특별전시관도 마련해 강원 의료산업의 혁신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회 기간에는 강원 의료기기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효과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와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종현 원장은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강원 의료기기 산업의 우수성이 국내외 시장에서 더욱 인정받고 도내 기업들의 매출증진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강원 의료기기 기업들이 KIMES 2025를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출 확대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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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테크노밸리, 20~23일 'KIMES 2025' 강원공동관 운영

기사등록 2025/03/17 10:25:1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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