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푸른소나무는 31일 경기 용인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오지환 사내이사 신규선임과 소영석 감사 신규선임 등의 안을 논의한다고 14일 공시했다.
또 사업목적으로 '근접 방사선 치료를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솔루션제공'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관련 해외투자 (인수합병)' '방사선 치료 및 항암기술보유 해외기업 투자' 등을 추가하는 안을 검토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또 사업목적으로 '근접 방사선 치료를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솔루션제공'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관련 해외투자 (인수합병)' '방사선 치료 및 항암기술보유 해외기업 투자' 등을 추가하는 안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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