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플라스틱 제조공장서 화재…산불로 번져 진화 중

기사등록 2025/03/14 14:28:55

최종수정 2025/03/14 17:12:24

[파주=뉴시스] 화재 현장. (사진=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2025.03.14 photo@newsis.com
[파주=뉴시스] 화재 현장. (사진=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2025.03.14 [email protected]
[파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14일 오후 12시29분께 경기 파주시 법원읍의 한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이 불로 공장 건물 1개동이 모두 불에 탔으며 인근 산으로 번져 산불진화대에서도 함께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6명이 자력대피해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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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플라스틱 제조공장서 화재…산불로 번져 진화 중

기사등록 2025/03/14 14:28:55 최초수정 2025/03/14 17: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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