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특수교육, 서울·경기·인천 수석
![[용인=뉴시스] 단국대 범정관 전경(사진=단국대 제공) 2025.03.14.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3/14/NISI20250314_0001791439_web.jpg?rnd=20250314103226)
[용인=뉴시스] 단국대 범정관 전경(사진=단국대 제공) [email protected]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단국대가 2025학년도 교사 임용시험에서 95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단국대는 이번 시험에서 서울·경기·인천에서 수석 합격자 4명을 배출했다.
특수교육(초등) 분야는 서울·경기·인천에서 수석 합격을 휩쓸었다. 이어 ▲영양교육(경기, 수석 합격) ▲특수교육(중등)(서울, 차석 합격) ▲특수교육(초등)(인천, 차석 합격) ▲정보·컴퓨터(경기, 차석 합격)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과목 별 합격자는 ▲특수교육(초·중등) 41명 ▲체육교육 17명 ▲수학교육 13명 ▲과학교육 10명 ▲한문교육 9명 ▲국어·역사·영양·화학·정보컴퓨터 각 1명이 합격했다. 특히 특수교육과는 졸업을 앞둔 재학생 22명이 대거 합격하기도 했다.
지역별 로는 경기교육청 52명을 비롯, ▲서울 24명 ▲인천 11명 ▲전북 2명 ▲강원·경남·경북·전남·충남·제주에서 각 1명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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