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까지 기업회생 계획안 제출 예정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조주연(왼쪽 두 번째) 홈플러스 사장이 14일 오전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기업회생절차와 관련한 회사의 입장을 발표하기 전 인사하고 있다. 2025.03.14. sccho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3/14/NISI20250314_0020731931_web.jpg?rnd=20250314100820)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조주연(왼쪽 두 번째) 홈플러스 사장이 14일 오전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기업회생절차와 관련한 회사의 입장을 발표하기 전 인사하고 있다. 2025.03.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조주연 홈플러스 사장은 14일 서울 강서구 소재 홈플러스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소상공인과 영세업자 분들의 채권을 우선순위로 하여 순차적으로 지급 중에 있다"며 "이 부분에 대해 대기업 협력사의 양해가 꼭 필요하고, 대기업 협력사들이 조금만 양보해 준다면 분할상환 일정에 따라 반드시 모든 채권을 상환하겠다"고 말했다.
홈플러스는 6월 3일까지 기업회생 계획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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