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조주연 홈플러스 사장은 14일 서울 강서구 소재 홈플러스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회생 절차로 인해 불편을 겪고 계신 협력사, 입점주, 투자자 등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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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3/14 10:00:00
최종수정 2025/03/14 11:48:24
기사등록 2025/03/14 10:00:00 최초수정 2025/03/14 11:4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