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질의 오크통 숙성 블렌딩 원액, 생산 라인 풀가동
![[대전=뉴시스] 선양소주가 전국 GS25 편의점을 통해 국내 유일 오크 원액 블렌딩 희석식 소주 '선양 오크'를 판매한다.(사진=선양소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28/NISI20250228_0001780779_web.jpg?rnd=20250228114255)
[대전=뉴시스] 선양소주가 전국 GS25 편의점을 통해 국내 유일 오크 원액 블렌딩 희석식 소주 '선양 오크'를 판매한다.(사진=선양소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대전·충청지역 향토 주류업체가 선보인 신제품 '선양 오크'가 출시 3일 만에 50만병이 완판되며 소주 시장의 새강자로 주목받고 있다.
㈜선양소주는 지난 26일 GS리테일과 손잡고 출시한 국내 유일 오크 원액 블렌딩 희석식 소주인 선양 오크가 차별화된 맛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을 유혹하며 출시 3일 만에 초도물량 50만병이 품절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로 선양소주는 공장 생산라인을 풀가동, 물량 확보전에 나섰다.
선양 오크는 GS25에서 판매되는 소주 640㎖ 제품군 중 하이트진로의 참이슬 클래식, 진로와 롯데주류의 처음처럼, 새로 보다 높은 판매량을 보이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지역 주류기업이 소주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며 전국구 대기업의 벽을 허문 파격적인 성과라는 평가다.
선양소주는 국내 유일 오크통 숙성 원액 블렌딩 소주라는 차별화와 오크의 깊고 풍부한 맛이 선양 오크의 돌풍 이유로 보고 있다.
여기에 용량이 커졌지만 3월 한달 간 출시기념 이벤트로 기존 소주 가격과 동일한 3300원에 판매한 것도 알뜰한 MZ세대에 적중했다.
선양소주와 GS리테일은 선양 오크 흥행에 힘입어 물량 확대는 물론 GS리테일에서 운영하는 슈퍼마켓 'GS 더프레시'의 전국 500여개 매장과 주류 스마트오더 플랫폼 '와인25플러스'에도 입점, 소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선양소주 조웅래 회장은 "차별화된 제품으로 소주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며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면서 "고부가가치 증류원액을 바탕으로 소주 잘 만드는 기업으로 도약, 소주시장에 돌풍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선양소주는 지난 26일 GS리테일과 손잡고 출시한 국내 유일 오크 원액 블렌딩 희석식 소주인 선양 오크가 차별화된 맛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을 유혹하며 출시 3일 만에 초도물량 50만병이 품절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로 선양소주는 공장 생산라인을 풀가동, 물량 확보전에 나섰다.
선양 오크는 GS25에서 판매되는 소주 640㎖ 제품군 중 하이트진로의 참이슬 클래식, 진로와 롯데주류의 처음처럼, 새로 보다 높은 판매량을 보이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지역 주류기업이 소주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며 전국구 대기업의 벽을 허문 파격적인 성과라는 평가다.
선양소주는 국내 유일 오크통 숙성 원액 블렌딩 소주라는 차별화와 오크의 깊고 풍부한 맛이 선양 오크의 돌풍 이유로 보고 있다.
여기에 용량이 커졌지만 3월 한달 간 출시기념 이벤트로 기존 소주 가격과 동일한 3300원에 판매한 것도 알뜰한 MZ세대에 적중했다.
선양소주와 GS리테일은 선양 오크 흥행에 힘입어 물량 확대는 물론 GS리테일에서 운영하는 슈퍼마켓 'GS 더프레시'의 전국 500여개 매장과 주류 스마트오더 플랫폼 '와인25플러스'에도 입점, 소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선양소주 조웅래 회장은 "차별화된 제품으로 소주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며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면서 "고부가가치 증류원액을 바탕으로 소주 잘 만드는 기업으로 도약, 소주시장에 돌풍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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