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뉴시스] 김도희 기자 = 지난 12일 오후 11시20분께 경기 포천시의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와 컨테이너 각 1동, 폐자재 8t 등이 불에 탔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인원 48명을 동원해 13일 오전 0시20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불로 비닐하우스와 컨테이너 각 1동, 폐자재 8t 등이 불에 탔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인원 48명을 동원해 13일 오전 0시20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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