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실 여성 예복 '의친왕가 복식' 실물 일반에 공개 [뉴시스Pic]

기사등록 2025/03/12 16:08:33

최종수정 2025/03/12 17: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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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조선왕실 여성 예복 '의친왕가 복식' 실물이 12일 서울 종로구 고궁박물관에서 일반에 공개됐다. 국가유산청은 "경기여고 경운박물관과 함께 12일부터 오는 5월 11일까지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의친왕가 복식'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기념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의친왕가 복식'은 의친왕비 연안 김씨(1880~1964)가 의친왕(1877~1955)의 다섯째 딸 이해경(95) 여사에게 전해준 옷이다. 2025.03.12. kmx1105@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조선왕실 여성 예복 '의친왕가 복식' 실물이 12일 서울 종로구 고궁박물관에서 일반에 공개됐다. 국가유산청은 "경기여고 경운박물관과 함께 12일부터 오는 5월 11일까지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의친왕가 복식'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기념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의친왕가 복식'은 의친왕비 연안 김씨(1880~1964)가 의친왕(1877~1955)의 다섯째 딸 이해경(95) 여사에게 전해준 옷이다. 2025.03.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조선왕실 여성 예복 '의친왕가 복식' 실물이 12일 일반에 공개됐다.

국가유산청은 경기여고 경운박물관과 함께 오는 5월 11일까지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의친왕가 복식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기념전을 개최한다.

'의친왕가 복식'은 의친왕비 연안 김씨(1880~1964)가 의친왕(1877~1955)의 다섯째 딸 이해경(95) 여사에게 전해준 옷이다.

이 복식은 현재 경기여고 경운박물관이 이 여사로부터 기증받아 소장하고 있다. 이 여사는 어린 시절 생모와 헤어져 의친왕비 슬하에서 자랐다. 경기여고와 이화여대를 졸업하고 1956년 미국으로 유학해 현재까지 미국에서 살고 있다.

의친왕가 복식은 왕실 여성의 예복 중 겉옷인 원삼, 당의, 스란치마, 머리에 스는 화관, 노리개, 궁녀용 대대(허리띠)로 구성돼 있다.

전시에는 '의친왕가 복식' 일괄 유물 7점이 실물로 공개된다.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조선왕실 여성 예복 '의친왕가 복식' 실물이 12일 서울 종로구 고궁박물관에서 일반에 공개됐다. 국가유산청은 "경기여고 경운박물관과 함께 12일부터 오는 5월 11일까지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의친왕가 복식'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기념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의친왕가 복식'은 의친왕비 연안 김씨(1880~1964)가 의친왕(1877~1955)의 다섯째 딸 이해경(95) 여사에게 전해준 옷이다. 2025.03.12. kmx11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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