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 공정률 65%…올가을 완공될 듯
정몽규 "아시아축구 허브될 것…대표팀 성적에도 이바지"
![[서울=뉴시스]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조감도.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https://img1.newsis.com/2025/03/12/NISI20250312_0001789776_web.jpg?rnd=20250312161326)
[서울=뉴시스]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조감도.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천안=뉴시스]안경남 기자 = '어린이부터 손흥민'까지 모든 사람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꿈꾸는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가 올가을 완공을 앞두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12일 천안시와 함께 충남 천안시 입장면에 건립하는 축구종합센터 건설 현황 브리핑을 개최했다.
4연임에 성공한 정몽규 축구협회장은 이날 건설 현장 찾아 당선 후 처음 공식 석상에 섰다.
정 회장은 30여 명의 취재진에게 직접 축구종합센터를 안내하기도 했다.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축구센터의 공정률은 65%로, 골조 공사를 마친 상태다.
7월이면 건물 공사가 마무리되며, 그라운드 조성 등을 마치면 올가을 완벽한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대한축구협회는 12일 천안시와 함께 충남 천안시 입장면에 건립하는 축구종합센터 건설 현황 브리핑을 개최했다.
4연임에 성공한 정몽규 축구협회장은 이날 건설 현장 찾아 당선 후 처음 공식 석상에 섰다.
정 회장은 30여 명의 취재진에게 직접 축구종합센터를 안내하기도 했다.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축구센터의 공정률은 65%로, 골조 공사를 마친 상태다.
7월이면 건물 공사가 마무리되며, 그라운드 조성 등을 마치면 올가을 완벽한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천안=뉴시스]천안축구센터 건립 브리핑 나선 정몽규 회장.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https://img1.newsis.com/2025/03/12/NISI20250312_0001789663_web.jpg?rnd=20250312151713)
[천안=뉴시스]천안축구센터 건립 브리핑 나선 정몽규 회장.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천안종합센터 건립에는 총 4000억원이 투입됐는데, 천안시에서 2200억원을, 축구협회에서 1800억원을 투자한다.
정몽규 회장은 "이곳이 아시아 축구의 허브가 될 것"이라며 "축구대표팀 성적을 올리는 데에 이바지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2022년 카타르에서 월드컵이 열렸는데, 한국에서도 다시 한번 월드컵이 펼쳐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축구협회는 최근 은행으로부터 900억원의 대출 승인을 받았다.
천안종합센터는 총면적 47만8천㎡로, 기존에 썼던 파주NFC(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의 4배가 넘는 규모를 자랑한다.
정몽규 회장은 "이곳이 아시아 축구의 허브가 될 것"이라며 "축구대표팀 성적을 올리는 데에 이바지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2022년 카타르에서 월드컵이 열렸는데, 한국에서도 다시 한번 월드컵이 펼쳐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축구협회는 최근 은행으로부터 900억원의 대출 승인을 받았다.
천안종합센터는 총면적 47만8천㎡로, 기존에 썼던 파주NFC(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의 4배가 넘는 규모를 자랑한다.
![[천안=뉴시스]대한민국축구종한센터 축구장.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https://img1.newsis.com/2025/03/12/NISI20250312_0001789717_web.jpg?rnd=20250312154135)
[천안=뉴시스]대한민국축구종한센터 축구장.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축구장은 7면에서 11면으로, 대표팀 숙소는 7평 72실에서 11평 82실로, 회의실은 3개에서 8개로 늘어난다.
또 국가대표 선수들이 체력 훈련하는 피트니스 센터도 55평에서 230평으로 확대된다.
파주NFC와 가장 큰 차별점은 축구를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열려 있다는 것이다.
박일기 축구협회 천안종합센터 건립추진단 총괄팀장은 "파주NFC가 오직 국가대표가 돼야만 들어갈 수 있던 곳이라면, 천안종합센터는 어린이부터 동호인, 시민 그리고 손흥민 선수까지 모든 사람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천안종합센터 전체 면적의 3분의 2 이상이 일반인에 완전 개방된 공간으로 돼 있다.
또 국가대표 선수들이 체력 훈련하는 피트니스 센터도 55평에서 230평으로 확대된다.
파주NFC와 가장 큰 차별점은 축구를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열려 있다는 것이다.
박일기 축구협회 천안종합센터 건립추진단 총괄팀장은 "파주NFC가 오직 국가대표가 돼야만 들어갈 수 있던 곳이라면, 천안종합센터는 어린이부터 동호인, 시민 그리고 손흥민 선수까지 모든 사람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천안종합센터 전체 면적의 3분의 2 이상이 일반인에 완전 개방된 공간으로 돼 있다.
![[천안=뉴시스]천안축구센터 건립 브리핑 나선 정몽규 회장.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https://img1.newsis.com/2025/03/12/NISI20250312_0001789664_web.jpg?rnd=20250312151733)
[천안=뉴시스]천안축구센터 건립 브리핑 나선 정몽규 회장.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가장 눈에 띄는 시설은 KFA(대한축구협회) 스타디움이다. 4000석 규모의 이곳은 연령별 대표팀의 국제경기를 치를 수 있는 기준에 맞춰 설계됐다.
20세 이하(U-20) 국제대회를 소화할 수 있는 수준이다.
스타디움 안에는 국가대표 선수뿐 아니라 연령별 학생 선수들이 재활과 피지컬 훈련을 할 수 있는 퍼포먼스 센터가 205평 규모로 조성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0세 이하(U-20) 국제대회를 소화할 수 있는 수준이다.
스타디움 안에는 국가대표 선수뿐 아니라 연령별 학생 선수들이 재활과 피지컬 훈련을 할 수 있는 퍼포먼스 센터가 205평 규모로 조성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