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은 창원특례시 소재 399개 사업장 인사노무⸱안전보건 담당 508명을 대상으로 ‘2025년 고용노동정책 설명회’를 11~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올해 개정된 통상임금 지도지침, 모성 3법을 중심으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고용노동정책을 소개하고자 마련했다.
오는 14일 오후 2시에는 함안군에서 의령군, 함안군, 창녕군 소재 100개 사업장 159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고용노동정책 설명회’를 개최한다.
◇경남사회서비스원-경남사회적기업협의회 업무협약 체결
설명회는 올해 개정된 통상임금 지도지침, 모성 3법을 중심으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고용노동정책을 소개하고자 마련했다.
오는 14일 오후 2시에는 함안군에서 의령군, 함안군, 창녕군 소재 100개 사업장 159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고용노동정책 설명회’를 개최한다.
◇경남사회서비스원-경남사회적기업협의회 업무협약 체결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은 12일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경남사회적기업협의회와 사회서비스 분야 사회적경제 사업모델 발굴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조철현 원장과 안명선 회장이 참석해 서명했다. 협약서에는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사회서비스 모델화 및 공급 주체 육성을 위한 협력 ▲지역 사회서비스 사회적경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선순환 구조 확립 ▲사회서비스 분야 사회적경제 지원 확산을 위한 교육, 컨설팅, 홍보 연계 협력 등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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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기관은 2023년부터 도민의 체감도 있는 복지 향상 및 사회서비스 고도화 정책을 추진해왔으며, 특히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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