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3일 서영암농협 관내 농업인 500여명 검진
![[무안=뉴시스] 농협 전남본부는 12일 올해 첫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서영암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농업인 500여명을 대상으로 시작했다. (사진=전남농협 제공) 2025.03.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12/NISI20250312_0001789552_web.jpg?rnd=20250312141245)
[무안=뉴시스] 농협 전남본부는 12일 올해 첫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서영암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농업인 500여명을 대상으로 시작했다. (사진=전남농협 제공) 2025.03.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이창우 기자 =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가 올해도 농촌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왕진버스를 운영한다.
농협 전남본부는 12일 올해 첫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서영암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농업인 500여명을 대상으로 시작했다.
올해 첫 왕진버스는 동신대학교 광주한방병원 의료진 12명과 함께 13일까지 영암군 학산면·미암면을 찾아간다.
이번 방문에선 만 60세 이상 농업인을 대상으로 건강상담, 한방진료, 근골격계 질환 진료와 함께 의약품 등을 제공했다.
사전 접수 과정에선 농촌 왕진버스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예상보다 많은 농업인들이 신청했다.
올해 전남본부는 총사업비 14억1300만원(국비 5억6520만원·농협중앙회·지방비 각 4억2390만원)을 투입해 농업인 약 13만명을 대상으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광일 농협 전남본부장은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 환경이 열악한 농촌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력해 농업인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복지사업으로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농촌 왕진버스는 농협중앙회가 전국의 농촌 주민들에게 종합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지자체와 공동으로 매년 추진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